질병관리청이 역학조사만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결핵 감염 경로를 명확히 추적하기 위해 결핵균 유전형 분석체계를 '전장유전체분석(WGS)' 기반으로 개편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국내에서 새롭게 발생한 결핵 환자는 약 1만7000명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