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인공지능(AI)이 진료 현장에서 의료진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똑똑한 동료'로 자리잡고 있다. 환자의 이상 징후를 24시간 감시해 위험을 알리고, 영상 판독 결과를 문장으로 작성하는 생성형 AI까지 등장했다. 최근에는 의사와 환자의 대화를 기록하고 필요한 의료정보를 먼저 제시하는 AI 기반 전자의무기록(EMR)으로 적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