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이 은하단 내 희미한 별빛인 '은하단내광(ICL)'을 활용해 암흑물질의 성질을 구별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내놨다. 천문연은 연구진이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은하단의 은하 사이를 떠도는 은하단내광이 가스와 별, 은하보다 암흑물질의 분포를 더 충실하게 따라간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