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천문연구원이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진이 지금까지 발견된 것 가운데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가장 무거운 원시 초은하단을 발견했다. 천문연은 한국고등과학원, 미국 퍼듀대·럿거스대 등이 참여한 국제 공동 연구진이 원시 초은하단 'COSMOS-z3.1-A'를 발견했다고 9일 밝혔다. COSMOS-z3.1-A의 질량은 우리은하의 약 5000배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