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환자가 초미세먼지에 노출될 경우 뇌혈관 기능 이상과 손상이 정상인보다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4일 초미세먼지와 당뇨가 뇌혈관 내피세포의 노화 및 기능 저하를 유발하는 공통 기전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자유 래디컬 생물학 및 의학'에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