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츠하이머병 치료 패러다임이 '증상 완화'에서 '질병 진행 억제'로 바뀌고 있다. 알츠하이머병도 당뇨병이나 고지혈증처럼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지속적으로 관리하며 진행을 늦추는 방식이다. 다만 알츠하이머 조기 진단에 필요한 아밀로이드 양전자방출단층촬영(PET)과 질병 조절 치료제가 비급여여서 환자 접근성 개선은 과제로 꼽힌다. 한국에자이는 10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알츠하이머병을 이해하는 열쇠, 아밀로이드 베타 바로알기'를 주제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