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에이전트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앱스토어처럼 다양한 AI 에이전트와 도구를 등록·검증하고 이용자가 필요한 기능을 찾아 조합해 쓸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든다.6일 카카오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이 전담하는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 개발 지원 사업'의 수행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AI 에이전트 마켓플레이스'는 AI 에이전트 서비스부터 에이전틱 AI 도구까지 한곳에서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 사업은 2027년 12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