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은행 업계 맏형인 케이뱅크가 기업공개(IPO) 원년을 맞아 대출자산을 빠르게 늘리고 있지만 정작 성장의 성과를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수익성 지표는 뒷걸음질 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사업자(SOHO) 여신은 1년 만에 두 배 넘게 증가했고 순이자마진(NIM)도 개선됐지만 자기자본이익률(ROE)은 4%대로 내려앉으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