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쿠팡이 지난해 11월 3367만 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건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1인당 10만원을 배상하라는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의 조정안을 거부했다.16일 플랫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지난 11일 소비자분쟁조정위에 조정안을 수용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담은 서면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