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요 패널업체들이 액정표시장치(LCD) 가격을 잇달아 올리면서 연말 성수기를 앞둔 삼성전자와 LG전자의 TV 원가 부담이 커질 전망이다.19일 업계에 따르면 중국 디스플레이 LCD 패널업체 3곳인 징둥팡(BOE)과 TCL그룹 자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