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검찰이 스마트 안경을 이용해 여성들을 동의 없이 촬영하고 영상을 온라인에 유포하는 성희롱 의혹과 관련해 형사 수사에 착수했다. 파리 검찰청은 18일(현지시간) 스마트 안경으로 길거리의 여성을 몰래 촬영한 뒤 소셜미디어에 게시하는 유행과 관련해 성희롱 신고가 접수됐으며, 이를 토대로 최소 한 건의 형사 수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