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을 거둔 가운데 한국투자증권 이외에 비증권 계열사도 일제히 실적 개선세를 보였다. 한국투자밸류자산운용과 한국투자저축은행, 한국투자캐피탈 등의 순이익이 크게 늘면서 그룹 전체 실적에 힘을 보탰다.7일 한투금융에 따르면 별도 기준 한투밸류운용의 올해 상반기 순이익은 274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75.5% 늘었다. 한투저축은행은 1595억원으로 589.2% 급증했고, 한투캐피탈은 661억원으로 58.0% 증가했다.
이외에도 한국투자신탁운용은 437억원으로 54.0%,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