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갤러리아가 한국기업평가로부터 신용등급 'A-(안정적)'을 받았다. 업계 상위권 시장지위와 우수한 점포 입지가 근거다. 하지만 재무제표를 들여다보면 등급을 지탱해 온 체력이 줄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대규모 부동산 매입과 명품관 재건축이 줄줄이 예정된 가운데 한화그룹 계열 지원 구도에도 인적분할발 변수가 생겼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