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그린푸드가 2분기 시장의 기대치를 웃도는 호실적을 달성함과 동시에 230억 원대 규모의 주주환원 패키지를 내놨다. 안정적인 본업의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에 나섰지만 만성적인 저평가를 탈피하기 위해서는 해외 진출과 신사업을 통한 구조적 재평가가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온다.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그린푸드는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950억원, 영업이익 38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7.76%, 23.36% 증가한 수치다. 고물가 기조 지속에 따른 구내식당 이용 증가 및 제조원가와 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