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두현 대표(CEO) 체제 출범 1주년을 앞둔 휴젤이 역대 상반기 최대 실적을 새로 썼다. 미국 직접판매 성과에 더해 중국·브라질·유럽 등 글로벌 핵심 시장에서 성장하고, 국내 영업 경쟁력이 높아진 것이 주효했다. 특히 미국 직판 체제 구축을 위한 비용 투입에도 수익성을 유지하면서 성장 기반을 넓혔다는 평가가 나온다. 휴젤은 올 상반기 매출 2545억원, 영업이익 1037억원을 달성했다. 전년 동기보다 각각 27.2%, 8.4% 성장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