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structuring of North and South Korean Children's Songs and the Formation of the 'Children's World'- focusing on Affective Reading of Children's Songs -
인문사회기초연구 · (A유형)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2026년
2340059688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고려대학교
강영미
1명
2026.06.01 ~ 2027.05.31
2025.06.01 ~ 2030.05.31
4,000만원
4,000만원
기초연구
대학
서울특별시 성북구
어린이는 동요를 접하며 덤덤한 일상의 언어가 놀라운 시로 변모하거나 현실의 사소한 것들이 경이로운 세계로 전환되는 경험을 한다. 그 과정에서 사물을 제대로 보고 내면을 돌아보며 다르게 생각하는 연습을 한다. 새로운 작품을 접하고 발견의 기쁨도 누리며 기존의 생각과 인식을 바꾸기도 한다. 동요의 감응체로서의 어린이 세계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다.분단 후 남한 어린이는 ...
... 일련의 과정을 추적한다.(2) 남북한 어린이 세계에 나타난 정동의 궤적 연구남북한 어린이가 동요를 향유한 방식에 주목한다. 남북한 어린이는 학교의 교과서를 통해, 독서·음반·라디오·TV·인터넷 등의 매체를 통해 동요를 수용할 뿐만 아니라 동요 부르기·합창단/소년단·음악 소조 활동 등을 통해 동요의 내용과 형식을 흡수한다. 그 과정에서 형성된 정동의 궤적에 주목하여 남북한 어린이 ...
① 월남/월북 시인의 활동의 궤적 연구분단 직후 남북한 동요계를 재편하는 주축으로 활동한 월남/월북 시인의 활동 양상을 확인할 수 있다. 월남하여 남한 동요계에서 활동한 강소천·박남수·박화목 등, 월북하여 북한 동요계에서 활동한 박세영·윤복진·백석 등의 활동 궤적을 추적할 수 있다. 월남/월북 시인이 체제의 안착을 위해 반공주의/사회주의 이데올로기를 내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