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urocognitive basis of context utilization in the association and differentiation of episodic memory
이공학학술연구기반구축(R&D) · 박사과정생연구장려금지원
2026년
2340052371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서울대학교
김지순
1명
2026.03.01 ~ 2026.08.31
2024.09.01 ~ 2026.08.31
1,250만원
1,250만원
기초연구
대학
서울특별시 관악구
뇌과학 > 뇌인지 > 뇌인지 기초
[맥락 변화에 따른 기억의 연합 및 구분의 기준점에 대한 뇌신경학적 기저 파악]인간은 맥락(context)의 변화로 특징지어지는 '사건 경계(event boundary)'를 통해 연속적인 경험을 구분 짓는다. 사건 경계에 따라 '같은 사건'으로 연합된 경험들은 시간적으로 더욱 가깝고, '다른 사건'으로 구분된 경험들은 시간적으로 더욱 멀게 기억한다고 보고되...
지어 기억해낸다. 마치 책의 장(chapter)처럼, 어떠한 특별한 기준점을 통해 경험을 단편화한다. 예를 들어, 오늘 있었던 일들을 시간을 바탕으로 '오전에 있었던 일'과 '오후에 있었던 일'로 나눌 수 있고, 장소를 바탕으로 '집에서 있었던 일'과 '회사에서 있었던 일'로 구분하어 기억할 수 있다. 기존의 연구들은 맥락의 변화는 경험을 단편화하는 특...
... 알츠하이머성 치매를 초기 진단할 수 있는 도구로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마지막으로, 응용산업적인 측면에서는, 해마의 연합 및 구분 기제를 기초로 하여 연합적 정보를 처리하는 인공지능 모델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연속적이고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처리하는 방법을 뇌의 관점에서 제안하며 차세대 뇌-AI 연구의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