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urice Merleau-Ponty, La nature, Cours du College de France
인문학진흥 · 명저번역지원사업
2026년
2340064979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강원대학교
김익진
1명
2026.06.01 ~ 2027.02.28
2026.06.01 ~ 2028.05.31
1,125만원
1,125만원
기타
대학
강원특별자치도
○ 20세기 프랑스 사유 번역의 비판적 성찰 현재 국내의 20세기 프랑스 철학 수용사는 심각한 번역의 불통 문제에 직면해 있다. 데리다, 크리스테바 등 소위 '해체적 글쓰기'를 표방한 사상가들의 텍스트는 신조어의 남발과 문법적 파괴로 인해 한국어 지평으로 옮겨지는 과정에서 의미의 심각한 왜곡을 겪었다. 기존 번역물의 상당수는 역자 스스로도 의미를 완전히 ...
가. 원저자 및 번역 대상 과제 소개 모리스 메를로-퐁티(Maurice Merleau-Ponty)는 20세기 현상학 분야에서 독보적인 위상을 정립한 학자이다. 초기의 '지각' 중심에서 후기의 '존재론'으로 이행된 그의 사유의 궤적은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세계 많은 언어권(한국어, 영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 일본어 등)에서 번역되어 교양으로 읽히고 또 전...
... 근본 원인이다. 자연과 인간이 하나의 '살(Chair)'로 얽혀 있다는 메를로-퐁티의 통찰은, 단순한 보호 차원의 생태주의를 넘어선 '존재론적 생태주의'의 철학적 기반을 제공할 것이다.인공지능 및 기술 비평에의 응용: 자연의 “자동적 작동”과 인간의 “의인관적” 기획 사이의 관계를 다루는 본 텍스트의 논의는, 현대의 인공지능(AI) 기술이 세계를 '데이터화된 객체'로 환원하는 방식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