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s That Organize Posthumous Temporality: The Conditions of Media Ethics in Cinema and Virtual Reality Media
인문사회기초연구 · (B유형)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2026년
2340061494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경기대학교(서울)
서의석
1명
2026.06.01 ~ 2027.05.31
2026.06.01 ~ 2027.05.31
2,000만원
2,000만원
기초연구
대학
서울특별시
... 사후의 시간을 저장·재생·현재화해 온 방식이 오늘날 어떤 감각 조건 속에서 윤리적 문제로 전환되는지를 분석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무엇이 허용되어야 하는가”보다 “왜 특정한 미디어 경험이 ... 데 초점을 둔다.○ 최근 VR 다큐멘터리, 고인의 홀로그램 공연, AI 음성·이미지 복원, 디지털 추모 플랫폼 등은 죽은 자가 기억 속 과거에 머무르지 않고 기술적 인터페이스를 통해 현재의 ...
... 방식으로 분석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VR 다큐멘터리, 홀로그램 공연, AI 음성·이미지 복원, 디지털 추모 플랫폼 등은 죽은 자가 기술적 인터페이스를 통해 현재의 감각 경험으로 반복 호출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이는 미디어가 죽음·기억·애도를 다루는 방식의 전환을 드러낸다.○ 기존 논의는 주로 기술 사용의 허용 여부, 치유 효과, 개별 사례의 윤리적 정당성 평가에 ...
... 사회적·윤리적 문제로 인식되는지를 설명하기 위한 개념적 기준과 문제 설정을 정교화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애도와 사후 재현을 일시적 기술 유행이 아니라 인문학적 분석이 가능한 구조적 연구 대상으로 ... 감정적 찬반이나 도덕적 평가에서 벗어나, 윤리적 판단이 발생하는 감각적·기술적 조건의 분석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는 향후 디지털 미디어 윤리 연구 전반에 적용 가능한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