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einterpretation of Human Being as Extendibility: Political Philosophy/Theology for Nonhuman Beings in terms of Solidarity of Affect
인문사회기초연구 · (A유형)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2026년
2340060039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원광대학교
박일준
1명
2026.06.01 ~ 2027.05.31
2023.06.01 ~ 2028.05.31
4,000만원
4,000만원
기초연구
대학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 과정으로 보인다. 그러나 존재를 에너지의 흐름과 과정으로 조망하게 되면, 죽음은 다른 살아있는 존재들을 위해 에너지라는 근원적 형태로 해체되는 과정이며, 동시에 다른 존재들의 에너지로 전환되는 과정이기도 하다. 존재는 이렇게 생/사의 이분법을 넘어 생성과 소멸이 계속되는 순환이며, 이 순환과정을 통해 존재는 존재적 실존(ontic existence)을 구현할 수 있다. 그러므로 ...
... 존재를 구성하며 삶의 역량을 발휘하는 존재다. 단지 같은 종의 사람들과 연결될 뿐만 아니라, 생물학적으로 완전히 다른 종들과도 연결되어 존재한다. 심지어 인간은 물질적 도구나 장비 혹은 디지털 네트워크로 신경을 접속하여 자신의 정신적 역량을 연장하면서 새로운 행위자-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삶을 구현하기도 한다. 본 연구에서는 이 인간의 연장능력(extendibility)이 존재역량(ontic ...
1.본 연구의 결과는 포스트휴먼과 사이보그 시대에 비인간 존재 혹은 혼종적 존재들을 단지 도구적/대상적 존재로만 간주하기를 멈추고, 존재의 동반자로서 동행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2.기후변화와 생태위기 시대 공생자들(symbionts)의 행위자-네트워크의 눈으로 문명과 삶을 재고하고 점검하는 기회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3. 곰팡이균류(f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