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ing Korean-German Hate-Counterspeech Datasets and Human-AI Collaborative Models for Data Expansion
인문사회기초연구 · 신진연구자지원사업(인문사회)
2026년
2340060736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성균관대학교
박아름
1명
2026.06.01 ~ 2027.02.28
2026.06.01 ~ 2029.05.31
1,895만원
1,895만원
기초연구
대학
서울특별시
본 연구의 목표는 온라인 공간에서 실제로 사용된 혐오 발화와 이에 대한 대항 발화를 개별 문장이 아닌 상호작용 단위로 재구성한 한국어?독일어 데이터셋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대항 발화가 어떤 조건에서 사회적으로 효과를 발휘하는지를 실증적으로 규명하는 데 있다. 기존 혐오 발화 연구가 주로 발화의 탐지·분류나 삭제를 중심으로 이루어져 왔다면, 본 연구는 혐오...
온라인 공간에서 혐오 발화는 더 이상 혐오 발화자와 피해자 사이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는다. 혐오적 발언은 플랫폼의 알고리즘 기반 추천 환경 속에서 이를 목격하는 다수의 이용자에게 반복적으로 노출되며, 사회적 태도와 규범 형성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기존 자연어처리 연구는 혐오 발화를 개별 문장 단위로 탐지·분류하고 삭제하는 기술적 대응에 주로 집...
... 삭제하거나 차단해야 할 대상으로 접근하는 관점을 넘어, 대중의 반응과 개입을 통해 완화되거나 전환될 수 있는 사회적 소통 문제로 재위치시킨다. 실제 온라인 담화에서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낸 대항 ...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는, 교육 현장, 시민 사회, 미디어 리터러시 프로그램에서 책임 있는 디지털 시민성을 논의하는 데 실증적 근거로 활용될 수 있다. 나아가 이는 플랫폼 운영자와 정책 입안자에게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