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motional Labor in the Age of AI: Disclosure Targets and Emotional Labor in the Workplace
인문사회기초연구 · 석사과정생연구장려금지원사업
2026년
2340063204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서울대학교
장이준
1명
2026.09.01 ~ 2027.08.31
2026.09.01 ~ 2027.08.31
1,200만원
1,200만원
응용연구
기타
서울특별시
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에 따라 조직 구성원들이 업무 수행 과정에서 AI 챗봇이나 생성형 AI와 상호작용하는 빈도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특히 AI는 단순한 정보 제공 도구를 넘어서서, 직원들이 감정이나 사적인 고민을 표현하고 정서적 지지를 얻는 대상이 되기도 한다. 즉, 새로운 사회적 상호작용의 대상으로 기능하기 시작한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직장에서의 ...
본 연구는 직원들이 감정이나 개인적 정보를 공유하는 대상이 AI인지 인간인지에 따라 직장에서의 감정 조절 방식이 어떻게 달라지는지를 분석하고, 이러한 과정이 직원들의 번아웃 경험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명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감정노동 이론(emotional labor theory)을 기반으로 직무 수행 과정에서 나타나는 상호의존성을 과업 상호의존성...
본 연구는 AI가 조직 환경에서 새로운 상호작용 대상으로 등장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조직행동 및 감정노동 연구의 이론적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존 조직행동 연구에서는 감정노동을 주로 인간 간 상호작용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이해해 왔으며, 감정 표현 규범과 감정 조절 전략 또한 고객, 동료, 상사와 같은 인간 행위자와의 관계 속에서 설명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