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ition from Political Symbols to Cultural Preferences\".A Study on the Formation Background and Formative Characteristics of Eclecticism Interior Style in Modern Period in Korean
인문사회기초연구 · (A유형)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2026년
2340059885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서울대학교
이지영
1명
2026.06.01 ~ 2027.05.31
2023.06.01 ~ 2028.05.31
4,000만원
4,000만원
기초연구
대학
서울특별시 관악구
본 연구에서는 근대전환기 문화를 수용하는 적극적인 주체의 시각에서 한국의 절충주의 실내장식 경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한국의 근대전환기는 왕조의 몰락, 일제의 강제점령, 대한민국 정부수립 등 문화권력의 역학 측면에서 서구와는 상이한 발전의 과정을 거쳤으며, 공간 소유에 있어 피아(彼我)를 넘나드는 경험을 하였다. 그 과정에서 유럽과 일본, 미국 등 다방향적인 문화접점이 ...
... 문헌과 분석의 방향성을 실내공간 향유 주체와 절충식 실내공간의 실존 파악에 집중시킴으로써 근대전환기 절충적 실내양식에 대한 연구사료의 수집, 조사가 이루어지도록 한다. 특히 2차 저작물인 문화재 ... 아카이빙 현황과 이를 활용한 역사적 공간재생 프로젝트, 실내장식물이나 예술품을 활용한 전시기획, 디지털 박물관 및 실감형 전시 콘텐츠 활용 사례들을 수집, 분석할 예정이다. 본 연구가 관련 학계는 ...
... 실내디자인 역사 연구에 있어 그간 소외되었던 시대와 분야를 보완할 수 있음에 따라 향후 한국 근대전환기 연구의 스펙트럼이 확대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문헌자료에 의존한 연구의 한계를 벗어나 ... 절충형 실내공간의 원형을 현장감 있게 알리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사료들의 디지털 아카이빙을 AR, VR, 실감형 미디어 콘텐츠 제작에 활용한다면, 문화재 건축의 보존적 가치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