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ubjectivity Problem of Artificial Intelligence from a Buddhist Perspective
인문사회기초연구 · (A유형) 인문사회학술연구교수
2026년
2340056952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동국대학교
이충현
1명
2026.04.01 ~ 2027.03.31
2022.07.01 ~ 2027.06.30
4,000만원
4,000만원
기초연구
대학
서울특별시 중구
본 연구는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 주관성 문제를 불교적 관점에서 논하는 연구이다. 즉 주관성의 핵심인 의식과 이를 중심으로 자아, 자율성, 의식의 속성으로서의 상위인지, 고통 등의 주관적 요소를 불교적 관점에서 검토하는 응용불교 작업을 수행하고자 한다. 본 작업은 다음과 같은 분명한 장점이 있다. 첫째, 오늘의 AI ...
... 연구는 먼저 AI 연구자들의 메타인지에 대한 해석과 접근을 다루면서 불교에서 밝히는 의식의 속성과 비교한다. 또한 불교의 마음챙김 기제를 통해 메타인지의 작용원리를 밝히며 일정부분 인공적으로 메타인지적 지식을 획득하는 일은 가능할 수 있는 있으나 메타인지 그 자체를 구현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음을 논한다. 다섯 번째 주제는 고통 의식 부재에 따른 AI의 깨달음의 한계이다. ...
... 바람직하게 공존하는 사회가 되기 위해서는 AI의 과학기술적 발전 뿐 아니라 AI을 이해하는 우리사회의 성숙한 태도가 요구된다. AI가 적용되는 곳은 다름 아닌 우리 사회이며 사회의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가 각종 사회규제부터 개개인의 기술 활용 수준까지 폭 넓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따라서 AI의 모방 대상인 인간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수적으로 수반되어야 한다. 이러한 사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