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ffects of Contextual Facial Expressions on Facial Emotion Perception in Social Anxiety: A Psychophysical Approach
인문사회기초연구 · 석사과정생연구장려금지원사업
2026년
2340063223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경희대학교
맹주환
1명
2026.09.01 ~ 2027.08.31
2026.09.01 ~ 2027.08.31
1,200만원
1,200만원
기초연구
대학
서울특별시
본 연구는 사회불안 수준에 따라 타인의 얼굴 표정 지각에서 나타나는 편향을 정신물리학적 방법론으로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얼굴 표정 인식은 표정 자체의 물리적 특징만으로 결정되는 수동적 과정이 아니라, 감각 정보와 주변 맥락을 통합하여 정서적 의미를 능동적으로 구성하는 과정이다. 사회불안 수준이 높은 개인은 모호한 사회적 신호를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경...
... 정량적으로 비교하고, 긍정·중립·부정 맥락 조건에서 이러한 편향이 사회불안 수준에 따라 상이하게 나타나는지를 집단×맥락 상호작용 분석을 통해 탐색한다. 연구 절차는 문헌 검토 및 가설 설정, 인공지능 얼굴 합성(AI Face Morphing) 기법을 활용한 표정 연속체 자극 제작, 실험 과제 구현 및 파일럿 테스트, 생명연구윤리심의(Institutional Review Board; IRB) ...
... 측면의 기여도 크다. 장기적으로는 맥락 정보와 목표 정보가 정서 추론으로 통합되는 과정을 베이지안 프레임워크(Bayesian Framework)로 모형화하는 계산 인지과학적 연구로 발전시킬 수 있으며, 이는 사회적 인지 원리를 인공지능 아키텍처에 적용하거나 사회불안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적 편향 현상을 치료 프로그램으로 연결하는 장기적 연구 비전과도 맞닿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