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ound of the Climate Crisis: 30-Year Acoustic Changes and Habitat Prediction Modeling for the Japanese Bush Warbler, Horornis diphone
이공학학술연구기반구축(R&D) · 석사과정생연구장려금지원
2026년
2340065793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전남대학교산학협력단
황원관
1명
2026.09.01 ~ 2027.08.31
2026.09.01 ~ 2027.08.31
1,200만원
1,200만원
기초연구
대학
광주광역시 북구
생명과학 > 분류/생태/환경생물학 > 생태학
국내에 서식하는 섬휘파람새(Horornis diphone)의 30년 동안의 음성 형질 변이를 분석하여 기후변화와의 상관 관계를 규명하고 기후변화 시나리오 기반의 미래 서식지 적합도 예측 모델을 구축함으로써 생물다양성 보전 전략 수립을 위한 생태학적 기초 자료를 제공
본 연구는 1990년대 수집된 아날로그 섬휘파람새 녹음 자료를 디지털 데이터로 변환하고, 2026년 현재의 동일 지점에서 직접 녹음과 PAM 기술을 활용한 조류 음성 데이터를 수집한 후 이를 30년 전 자료와 시계열적으로 대조하여 주파수, 음절 패턴 등의 형질 변이를 정량적으로 분석한다. 그리고 기후 변화 시나리오(SSP)와 생물음성 지표를 결합한 MaxEnt ...
30년 동안의 조류 음성 변화를 포함하는 섬휘파람새 및 조류 음성 빅데이터 베이스를 구축한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생태 지표로 조류 음성이 활용될 수 있고, 멸종위기종 및 주요 서식지 보호 구역 설정 시 조류 음성을 이용한 객관적인 과학적 근거를 제공하여 지역 생물다양성 및 생태계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효과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