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blic Sensemaking of AI Agency and Responsibility: A Mixed-Methods Study of Blame in Online Discourse
인문사회기초연구 · 석사과정생연구장려금지원사업
2026년
2340063108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한국과학기술원
이소민
1명
2026.09.01 ~ 2027.08.31
2026.09.01 ~ 2027.08.31
1,200만원
1,200만원
기초연구
대학
대전광역시
생성형 인공지능(AI)의 일상적 활용이 확산되고 대규모 언어모델(LLM)의 인간 유사성이 강화되면서, AI를 의도적 행위자로 지칭하는 언어적 관행이 온라인 대중 담론 속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온라인 공간에서는 “AI가 거짓말한다”, “AI가 나를 무시한다”, “AI가 일자리를 빼앗는다”와 같은 표현이 빈번하게 등장한다. 본 연구는 이러한 언어를 단순한 ...
본 연구는 생성형 AI 확산기 이후 온라인 대중 담론에서 나타나는 AI 비난 언어를 분석하여, AI의 행위자성과 책임성이 어떠한 언어적 형식과 담론적 맥락 속에서 구성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를 위해 2023~2025년 Reddit의 AI 및 기술 관련 커뮤니티 게시글과 댓글을 수집하고, 부정적 평가, 비난 여부, 비난 대상의 층위를 중심으로 텍스트를 ...
본 연구는 첫째, AI 책임성 논의를 추상적 윤리 원칙이나 실험 연구의 조작적 정의에만 한정하지 않고, 자발적으로 형성되는 온라인 담론 속에서 책임 귀속이 어떠한 언어적 형식으로 표현되고 구성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한다. 이를 통해 과학기술의 정체성이 전문가나 제도에 의해서만 규정되는 것이 아니라, 대중 담론을 통해서도 형성된다는 점을 보여주며, 대중이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