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ace after Peace: Theorizing Peace Heritage and Building Social Infrastructure for Conflict Management
인문사회기초연구 ·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_순수학문연구형
2026년
2340063973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한양대학교
홍용표
8명
2026.09.01 ~ 2027.02.28
2026.09.01 ~ 2032.08.31
1.6억원
1.6억원
기초연구
대학
서울특별시
본 연구의 목적은 전쟁, 내전, 테러리즘 등의 영향으로 일상적 삶의 기반이 흔들리는 분쟁 사회를 대상으로, 평화가 시민들의 삶 속에서 어떻게 재구성되고 축적되는지 규명하는 것이다. 특히 본 연구는 “평화유산(Peace Heritage)”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통해 분쟁 이후 '남겨진 갈등'을 조정하고, 지속가능한 평화를 만들기 위한 조건과 실천을 고찰할 것이...
... 기억이 시민의 발화와 기록, 추모와 교육, 제도화를 거쳐 공공기억으로 확장되고 사회적 인프라로 전환되는 경로를 추적하고자 한다.이를 위해 식민·분단·이산의 상처를 경험한 한반도 구성원과 히로시마·나가사키 ... 분석을 병행할 것이다.2단계(4~6년차)에서는 1단계의 연구성과를 토대로 한국형 평화유산 디지털 아카이브인 '피스아나(Peaceana)'와 평화유산 지표(Peace Heritage Indicators, ...
... 활용될 수 있다. 장기적으로 AI 기반 텍스트 마이닝, 갈등 서사 분석, 감정 지형 매핑 등 디지털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후속 융합연구를 촉진하는 토대가 될 것이다. 또한 '평화유산-평화자본-사회적 ... 공공기관의 시민교육 프로그램으로도 연계될 수 있다. 이를 통해 본 연구성과는 평화를 추상적 규범이 아니라 갈등 조정과 공존의 질서를 학습하는 구체적 지식으로 전환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