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발주·기술 동향 (RSS 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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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이 2분기 수신 기반을 넓히며 대출 성장에 필요한 자금을 안정적으로 확보했다. 예금과 대출이 함께 늘면서 조달과 운용 규모가 동시에 커졌지만 순안정자금조달비율(NSFR)은 직전 분기 수준을 유지했다. 중장기 자금조달 여력을 지키면서 자산 성장을 이어갔다.
NH농협금융의 상반기 자본생산성은 4대 금융(KB·신한·하나·우리)과 견줘볼 때 뒤지지 않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농업지원사업비를 반영한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은 하나금융과 비슷하고 우리금융을 웃돌았다. 농협금융만 부담하는 농업지원사업비를 제외하면 신한금융과의 격차도 4bp(1bp=0.01%p) 안팎으로 좁아진다.
인도의 주택용 지붕형 태양광 누적 설치용량이 8월 16기가와트(GW)를 넘어섰다. 인도 정부의 주택 태양광 지원사업인 ‘PM 수리야 가르: 무료전력 계획’이 포괄하는 가구도 546만가구를 넘어서는 등 보급이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SK하이닉스 노사가 마련한 올해 임금·단체협약 수정 잠정합의안이 조합원 투표를 통과했다. 지난달 1차 잠정합의안이 부결된 뒤 성과급의 현금 지급 비중을 높이고 구성원이 주식 지급 비율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한 결과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인수한 인도네시아 팜농장 'PT PAR'의 현금 운용 방식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과거 신규 차입으로 자금을 조달하면서도 배당을 통해 주주환원을 이어갔지만 올해 상반기에는 신규 은행차입 없이 기존 차입금 상환에 상당 수준의 현금을 썼다.
라인게임즈는 자체 개발 신작 PC 게임 ‘QUIET(콰이어트)’의 스팀 플레이 테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6일 밝혔다.콰이어트는 지구에 불시착한 오리 외계인들이 집주인 할머니의 감시를 피해 탈출하는 내용을 담은 협동 코미디
SK텔레콤은 글로벌 보안 기업 F5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보안 사업 협력 강화를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SK텔레콤은 F5 솔루션의 부가가치 재판매 사업자(VAR)와 관리형 서비스 사업자(MSP) 역할을 아우르는 듀얼
NHN클라우드(대표 김동훈)는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국방기술경영학과 C5ISRT융합연구원(이하 고려대 C5ISRT융합연구원)과 국방 전장 클라우드 및 C5ISRT 분야 산학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
네이버는 아시아 재생에너지 개발사 거린에너지와 데이터센터용 재생에너지 확보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네이버는 거린에너지가 개발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 소재의 진도그
지난해 7월 단말기유통구조개선법(단통법) 폐지 이후 소득 하위 가구 단말기 구입 지출은 크게 줄었지만 통신서비스 이용료는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
KT는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과 구축한 국내 최초 한미 400Gbps급 단일 국제전용회선을 개통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회선은 KISTI가 운영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망의 국제 백본이다. 대전 본원과 북미·유럽 연구 네트워크가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STX의 매각 작업이 채권자 동의라는 마지막 관문을 앞두고 있다. 범한산업이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되며 사실상 인수자가 정해진 가운데 관계인집회에서 회생계획안이 채권자들의 동의를 얻을 수 있을지가 거래 성사의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코스닥 상장사 모다이노칩의 주가가 로젠과의 합병에서 제시된 주식매수청구 가격을 16%가량 밑돌고 있다. 반대주주 입장에서는 시장에 팔기보다는 회사에 되팔아 청구하는 쪽이 유리한 구조가 형성되자 합병계약의 매수청구 한도 100억원이 딜의 성패를 가르는 중요한 변수로 떠올랐다. 반대의사 접수를 하루 앞두고 주주들의 선택에 이목이 쏠린다.
보령은 한국오가논과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아토젯(성분명 에제티미브·아토르바스타틴)'의 국내 공동 영업 및 마케팅을 위한 코프로모션 협약을 맺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협력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보령은 올해 8월 1일부터 아토젯의 국내 유통을 담당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양사의 협력 범위가 영업과 마케팅 전 영역으로 확대됐다.
= 셀트리온이 1000억원을 들여 매입한 자기주식 54만4299주를 전량 소각한다. 자사주 취득에 이어 소각을 추진하며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 이행에 나섰다.셀트리온은 16일 보통주 54만4299주를 999억9989만8950원에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평균 취득단가는 18만3722원이다.
SOOP(각자대표 최영우, 이민원)은 사단법인 한국상생제조연합회(이하 한상연)와 중소 제조기업의 온라인 판로 개척과 디지털 커머스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SOOP 윤석재 애드커머
인공지능(AI) 반도체 기업 리벨리온이 일본 AI 인프라 기업 ai&와 손잡고 도쿄 데이터센터에 신경망처리장치(NPU) 기반 시스템을 공급한다.리벨리온은 ai&와 파트너십을 맺고 자사 AI 서버 시스템 '리벨랙(RebelRack)'을 일본 현지 데이
SK하이닉스 노사의 올해 임금·단체협약(임단협) 수정 잠정합의안이 1차 합의안 부결 22일 만에 조합원 투표를 통과했다.SK하이닉스는 16일 잠정합의안 타결에 대한 입장문을 내고 “어려운 과정에 함께 해준 노동조합과 구성원
삼성전자가 주거용 히트펌프와 플랙트그룹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을 앞세워 에너지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는 16~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에 참가한다. 약 270㎡ 규모 전시관
국내 대표 정보보호 기업 안랩이 제품을 한 번에 판매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속적으로 사용료를 받는 구독형 사업구조로 전환한다. 안랩은 16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안랩 AI 비전 선포'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 브랜드 '안랩 AI 플러스'를 공개하며 이 같은 전환 계획을 밝혔다.